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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김장하고 봉사도 하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1/28 [15:44]

강북삼성병원, 김장하고 봉사도 하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1/28 [15:44]

【후생신보】 

김장속을 만들고 있는 강북삼성병원 임직원들 신호철 원장 등 강북삼성병원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6일 300포기 김장을 담가 종로구 소재 청운양로원에 전달했다. 병원은 직원과 병원이 함께 마련한 성금 500만원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인 ‘해맑음장애인복호작업장’에서 김장 재료를 구입, 김장을 담가 양로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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