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종근당 배대길 상무<사진>가 올해 제약계 최고 홍보맨에 선정됐다.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은 지난 14일 ‘제8회 베스트PR상’ 수상자로 종근당 배대길 상무를 선정, 시상했다.
‘베스트PR’상은 10개 보건의료전문매체가 참여하고 있는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있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고 있다.
배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는 물론이고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 언론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그는 수상소감을 통해 “평소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주는 이 상 가장 탐났다”고 밝히고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중요한 산업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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