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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병 극복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 진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5:52]

한독, 당뇨병 극복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 진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1/07 [15:52]

【후생신보】 한독(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제8회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당당발걸음’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 운동으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한독의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100억 매출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T.E.N by T.E.N 캠페인’ 기금을 더 해 총 150명의 수혜자를 선정한다.

 

‘T.E.N by T.E.N 캠페인’은 의료진이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한독이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행사로 지난 8월 한달 동안 진행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11월 20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거나 우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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