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JW중외제약, 신성빈혈치료제 시장 진출

재팬 토바코와 ‘JTZ-951’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인선스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0/18 [16:52]

JW중외제약, 신성빈혈치료제 시장 진출

재팬 토바코와 ‘JTZ-951’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인선스 계약 체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0/18 [16:52]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일본 Japan Tobacco(대표 고이즈미 미쓰오미)가 개발 중인 신성 빈혈치료제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사진>고 지난 17일 밝혔다.

 

Japan Tobacco는 윈스턴, 카멜, 메비우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담배회사지만 의약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노바티스, 길리어드 등 다국적사에 기술수출을 해왔다. 지난해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은 약 22조원.

 

JTZ-951은 기존 조혈호르몬 제제(EPO)보다 우수한 안전성과 사용편의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성 빈혈치료제로, 현재 일본에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 신성빈혈치료제 시장은 약 800억 원 규모다.

 

프롤린 수산화효소를 저해해 저산소유도인자(HIF)의 분해를 막고, 조혈호르몬 제제(EPO)의 생산을 향상시키며, 철분 대사의 발현에 관여, 적혈구의 생산을 높이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다.

 

특히 기존 신성빈혈치료의 표준치료제인 조혈호르몬제 주사 대신 경구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신성빈혈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거쳐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