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은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울금 테라큐민30’ 모델로 아나운서 손범수 씨를 발탁,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199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한 손범수 씨는 현재, JTBC, MBN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며 안정감, 신뢰감을 주는 대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독은 신범수 아나 발탁으로 ‘울금 테라큐민30’의 신뢰도와 호감도가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 씨는 이번 광고에서 “50살이 넘어서도 쌩쌩하게 방송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울금 테라큐민30 덕분”이라고 밝히고 “특히, ‘울금 테라큐민30’ 300g은 울금가루 8,400g을 먹을 때 섭취할 수 있는 커큐민의 양과 비슷하며 가격도 1/10 이상 저렴해 경제적”이라는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커큐민은 뇌, 관절, 혈관, 잇몸 건강과 관련한 수백 편의 국내외 학술 논문이 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강 성분이다”라며 “지난해 스타쉐프 샘킴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면, 올해는 ‘울금 테라큐민30’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정직한 이미지의 손범수를 발탁해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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