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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 (25)
후생신보 기사입력  2015/10/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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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1- ①지방은 약간 적은 듯이~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은 1g당 약 4.1kcal의 열량을 내는데 반해 지방은 약 9.3kcal의 열량을 낼 수 있다. 즉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에 비해 1g당 거의 두 배나 되는 열량을 갖고 있는 주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다.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의 결합체이다. 지방산도 다른 영양소와 마찬가지로 탄소와 산소,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지방도 식물이 합성해 낸 영양소라는 뜻이다. 지방(기름)은 각종 곡식의 눈이나 껍질, 식물의 씨앗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옥수수나 포도에는 지방이 없어 보이지만 옥수수나 포도 씨에서도 많은 기름을 짜낼 수 있다.

▲ <동물성포화지방산(SFA)과 식물성불포화지방산(UFA)> 

 

지방산의 두 종류, 좋은 지방산, 해로운 지방산

 

지방산은 탄소원자 사슬간의 이중결합의 유무(포화 정도)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인 단가불포화지방산(MUFA), 다가불포화지방산(PUFA)으로 분류된다. 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동물성 지방에 많고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므로 기름이라고 부르며 식물성 기름 및 생선의 지방에 많다.

 

지방산은 긴 탄소사슬로 연결되어 있는데 알파(α) 부분에서 카르복실기(-COOH)로 시작하고 오메가(ω) 부분인 메틸기(-CH₃)로 끝난다. 오메가(ω)는 화학 구조상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처음의 알파(α)와 대비되는 말이다. 따라서 오메가(ω)는 구조상 마지막인 메틸기(-CH₃)로부터 3번째 탄소에 이중결합이 시작되는 지방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화지방산은 쇠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 코코넛유, 팜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이중결합의 수에 따라 단가 불포화지방산(MUFA : monounsaturated fatty acid)과 다가 불포화지방산(PUFA : polyunsaturated fatty acid)으로 나눈다. 단가 불포화지방산은 한 개의 이중결합을 갖는데 올리브유나 카놀라유에 많이 포함된 올레익산(ω-9계 혹은 n-9계 지방산)이 가장 대표적이며 체내합성이 가능하다.

 

다가 불포화지방산은 2개 이상의 이중결합을 가지며 오메가-3 지방산(ω-3 혹은 n-3계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메칠기로부터 세 번째 탄소에서 처음으로 이중결합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하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식물성 플랑크톤이나 클로렐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이를 먹는 어류나 이 어류를 먹는 물범 등 해양 포유류의 몸에 많이 축적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 정어리, 꽁치, 참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DHA(docosahexaenoic acd), EPA(eicosapentaenoic acid), ALA(α-linolenic acid) 등으로 구분하는데 DHA, EPA는 어류에, ALA는 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즉 등푸른 생선에 많은 DHA(docosahexaenoic acd), EPA(eicosapentaenoic acid)와 대마 기름에 많은 알파 리놀레닉산(α-linolenic acid)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오메가-6 지방산은 메칠기로부터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사이에 이중결합이 있는 지방산으로 리놀레익산(linoleic acid), 감마 리놀레닉산(γ-linolenic acid), 아라키도닉산(arachidonic acid) 등이 여기에 속한다.

내과 전문의인 장석원 원장은 평소 암환자의 자연치유 현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 왔다. 그러던 중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자연 치유력에 바탕을 둔 면역요법이 발달된 하이델 베르그 대학병원에서 면역학을, 필더 병원과 베라메드 병원에서는 암에 관한 면역치료를 연구했다. 그 후 일본 나고야의 애지현 암센터에서 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론과 경험을 쌓았다.

신문, 월간지, 사보 등에 건강 칼럼을 게재해 왔고 여러 학회와 각종 단체에 초빙돼 암 관련 강연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암 환자들과 희망을 공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장원장의 저서인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은 2001년 문화 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암 전문 클리닉인 서울내과 원장으로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저 서>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문화관광부 선정 2001 우수학술도서)
암치료법의 선택 / 암예방과 치료법 / 암 안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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