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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 (3)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이 전하는 암치료 희망메시지

후생신보 | 기사입력 2015/05/18 [09:06]

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 (3)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이 전하는 암치료 희망메시지

후생신보 | 입력 : 2015/05/18 [09:06]
3. 현미잡곡밥을 먹자

쌀의 씨눈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비롯하여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등 여러 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현미는 이러한 쌀의 씨눈이 붙어있는 쌀이다.

따라서 현미를 먹으면 세포의 영양제가 되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세포의 생성과 자살에도 평형 상태가 유지되면서 우리 몸에도 활력과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 

4. 과일과 야채는 충분히 섭취하자

식물도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산소가 발생해 산화가 촉진된다. 이를 막기 위해 각종 식물들도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해놓았다. 항산화물질을 대량으로 만들어내 이에 대적한다.

이것이 바로 식물들이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A, C, E 등의 비타민류이다. 또 식물성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칼이다. 파이토케미칼은 식물의 잎과 열매에 많다. 야채의 잎과 과일 표면의 빨강, 주황, 노랑, 보라, 녹색 등의 독특한 색깔이 바로 파이토케미칼에 의한 것이다.

식물마다 각각 다른 고유의 파이토케미칼을 생산해내며, 그 종류도 수천 가지다. 색깔이 진할수록, 향이 강할수록 여러 약리작용을 나타낸다. 햇빛, 그 중에서도 자외선을 쪼인 야채나 과일 속에 항산화제가 많다. 따라서 평소 색상이 다양한 여러 종류의 야채, 여러 종류의 과일을 섭취한다면 많은 양의 항산화제를 섭취할 수 있다.

이렇게 섭취한 항산화물질은 내 몸의 세포가 늙고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군이다. 또 세포의 생성과 사멸에도 깊숙이 관여해 언제나 내 몸을 젊고 건강하게 하는 첨병이 된다. 

이밖에 버섯도 대표적인 항암 식품이다. 버섯류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암 물질은 베타글루칸(β-glucan)이라는 다당류로서 면역력을 향상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5. 환원력이 높은 물을 마시자

물은 부작용 없는 해독제다. 물의 섭취가 부족하면 대장까지 오는 물이 줄어듦에 따라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된다.

그런 반면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 배변을 도와 발암물질이 대장 벽에 접촉하는 시간도 줄여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물은 몸 안의 독소를 희석시키고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그 결과 독소가 배출되지 않고 몸에 흡수될 때 나타날 수 있는 두통이나 만성피로, 거친 피부, 암의 싹도 미연에 막을 수 있다. 

이러한 물을 마실 때는 환원력이 높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여기서 말하는 환원력이란 물을 전기분해하여 이온화시켜 전자를 받아들인 상태의 물을 말한다. 이 물이 환원력이 높은 환원수다.

환원수는 우리 몸속에 생긴 활성산소에게 유전자보다 더 빨리 전자를 줘서 유전자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암 발생도 막을 수 있다. 암은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활성산소에게 전자를 빼앗겨 돌연변이를 일으킴으로써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면 암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환원력이 높은 물은 우리 몸에 약이 된다. 

6. 적당한 운동도 필수

운동은 여러 면에서 우리 몸의 치유 체계에 이롭다. 운동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수가 늘고 호흡이 가빠지며 몸이 더워지는데 이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하게 된다. 또한 우리 몸의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도 올라간다. 실제로 암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저체온이 많고 저체온일 때 암세포의 증식은 빨라진다는 연구 보고도 많다. 

내 몸의 체온을 가장 손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우리 몸속에 열이 발생해 체온이 올라간다. 그렇게 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세포도 제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젊은 몸, 건강한 몸을 만드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운동을 할 때는 땀이 조금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무리하게 해도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나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 여섯 가지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우리 몸의 세포는 제때 자살하고, 또 그 자리에 새 세포가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실천해서 질병을 미리 예방하도록 하자. 전부를 실천하기 어려우면 일부라도 실천하도록 하자. 하는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과 전문의인 장석원 원장은 평소 암환자의 자연치유 현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 왔다. 그러던 중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자연 치유력에 바탕을 둔 면역요법이 발달된 하이델 베르그 대학병원에서 면역학을, 필더 병원과 베라메드 병원에서는 암에 관한 면역치료를 연구했다. 그 후 일본 나고야의 애지현 암센터에서 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론과 경험을 쌓았다.

신문, 월간지, 사보 등에 건강 칼럼을 게재해 왔고 여러 학회와 각종 단체에 초빙돼 암 관련 강연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암 환자들과 희망을 공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장원장의 저서인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은 2001년 문화 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암 전문 클리닉인 서울내과 원장으로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저 서>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문화관광부 선정 2001 우수학술도서)
암치료법의 선택 / 암예방과 치료법 / 암 안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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