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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 (1)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이 전하는 암치료 희망메시지

후생신보 | 기사입력 2015/05/11 [11:04]

병든 세포를 새 세포로 바꾸는 노하우 (1)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이 전하는 암치료 희망메시지

후생신보 | 입력 : 2015/05/11 [11:04]
어제의 내 몸과 오늘의 내 몸은 같을까? 또 오늘의 내 몸과 내일의 내 몸은 같은 몸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NO!'다.
어제의 내 몸과 오늘의 내 몸은 결코 같은 몸이라 할 수 없다. 또 오늘의 내 몸과 내일의 내 몸도 같은 몸이 아니다.
날마다 내 몸을 새롭게 만들고 있는 세포,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보자.



Part 1. 날마다 죽어야 사는 세포

모두들 잘 알 것이다. 우리 몸은 세포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을. 그것도 어마어마한 숫자 60조 개로. 세포가 조직을 이루고, 조직은 장기를 만들고, 장기는 시스템을 형성하며 우리 몸은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세포란 녀석이 조금 유별난 성격을 갖고 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매일 죽는다. 자살을 한다. 듣기에도 무시무시하지만 사실이다. 그러면서 또 같은 시간에 새로 태어난다. 그래서 흔히 하는 말, ‘세포는 증식과 사멸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왜일까? 왜 세포는 날마다 태어나고 또 죽어야 할까? 

 얼른 이해가 안 된다면 잠시 기억을 더듬어보자. 어떤 이유로 상처가 났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상처가 어떻게 치유되던가? 감염만 되지 않게 해주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올라오면서 낫는 것을 목격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다. 세포가 날마다 태어나야 하는 이유도, 또 날마다 죽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났다면 상처 난 부위의 세포는 손상을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이 세포가 다시금 정상세포로 회복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두고 고민하게 된다. 그리하여 내린 결론이 ‘회복 불가능’이라고 판단하게 되면 자살할 것을 명령한다. 자살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손상된 세포가 자살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새 세포를 만들어내 그 자리를 대신하게 한다. 상처 난 부위에 새살이 올라오는 것은 손상된 세포는 제거되고 새 세포가 그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포의 생성과 자살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 몸의 자구책이다. 세포 자살이라는 과정을 통해 늙고 손상된 세포는 제거하고 새로운 새 세포를 만들어냄으로써 생명을 이어나가게 된다.

우리 인체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 개의 세포들에게 각종 명령을 내리며 명령을 받은 세포는 자기 역할을 다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해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런 완벽한 시스템은 우리 몸이 평형을 이루기 위한 세포 자살이라는 통제된 방법으로 이뤄진다. 

Part 2. 죽지 않는 세포는 암을 만든다

세포가 손상을 입었거나 수명을 다해 더 이상 생리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늙은 세포들은 반드시 자살을 해야 한다. 늙고 병들고 손상된 세포가 죽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 수가 없다.

그런데 종종 우리 몸속에서는 어떤 이유로 이 시스템에 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우리 몸의 세포들이 예정된 대로 죽지 않았을 때다. 이렇게 되면 그 여파는 실로 크다. 만일 예정된 죽음을 거부하는 세포가 있다면 우리 인체는 대혼란을 겪게 된다. 

정상적인 세포 자살이 일어나지 않음으로써 대혼란에 빠진 상태가 암이며 암은 죽음을 거부한 세포다. 따라서 암세포는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은 특별한 세포인 셈이다. 이렇게 죽음을 거부하는 암세포 때문에 우리는 종종 생명을 위협받게 된다. 

Part 3. 자살을 거부하는 세포 왜?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왜 자살을 거부하는 세포가 생기는 걸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60조 개에 이르는 세포의 생명을 관장하는 불가사의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끊임없이 주고받는 신호에 의해서 통제된다. 

일례로 우리 몸의 정상세포는 자신이 분열해야 할지 자살해야 할지를 판단하기 위해 늘 세포 밖과 세포 안으로부터 전해지는 신호를 신중하게 듣고 있다. 그러고 있다가 세포 핵 깊숙이 있는 DNA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세포 자살은 우리 몸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기전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균형도 자칫 잘못하면 깨질 수 있다는 데 있다. 균형이 깨어진 생활이 그 주범이다.

내 몸이 원하지 않는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했을 때는 세포 자살도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도 변하게 되고 질병에도 걸리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이른바 ‘균형이 깨진 생활’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들이다. 혹시 내 생활도 해당되지 않는지 한 번 점검해보자. 

세포 자살을 방해하는 균형이 깨진 생활습관은…

1. 오염된 공기를 많이 마실 때
2. 오염된 물을 많이 마실 때
3. 나쁜 음식을 많이 먹을 때
4. 스트레스가 심할 때
5. 생활이 불규칙할 때
6. 잠을 잘 자지 못할 때

내과 전문의인 장석원 원장은 평소 암환자의 자연치유 현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해 왔다. 그러던 중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자연 치유력에 바탕을 둔 면역요법이 발달된 하이델 베르그 대학병원에서 면역학을, 필더 병원과 베라메드 병원에서는 암에 관한 면역치료를 연구했다. 그 후 일본 나고야의 애지현 암센터에서 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론과 경험을 쌓았다.

신문, 월간지, 사보 등에 건강 칼럼을 게재해 왔고 여러 학회와 각종 단체에 초빙돼 암 관련 강연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암 환자들과 희망을 공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장원장의 저서인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은 2001년 문화 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암 전문 클리닉인 서울내과 원장으로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저 서>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문화관광부 선정 2001 우수학술도서)
암치료법의 선택 / 암예방과 치료법 / 암 안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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