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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에 ‘사랑의 선물’

녹십자 허영섭 회장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05/01/10 [20:14]

외국인 노동자에 ‘사랑의 선물’

녹십자 허영섭 회장

문영중 기자 | 입력 : 2005/01/10 [20:14]

 녹십자 허영섭 회장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주민교회 지하에 위치한 ‘성남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과 물품을 전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허 회장은 실제로 몇해 전부터 회사에서 마련한 기금과는 별도로 개인적으로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 문을 연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대표 김해성 목사)’은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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