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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 위한 음악회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단, ‘풍경이 있는 소리 연주’

박관훈 기자 | 기사입력 2010/03/22 [09:47]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 위한 음악회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단, ‘풍경이 있는 소리 연주’

박관훈 기자 | 입력 : 2010/03/22 [09:47]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을 초청,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풍경이 있는 소리 연주’를 가졌다.

가야금, 피리, 해금 등으로 구성된 국악단은 하나하나의 아름다움과 조화의 음색을 들어내서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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