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개발담당 이사에 전진희씨 영입
삼일제약, 치과사업부 전문성 확보 ·성장 가속화 위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05/08/19 [13:49]
삼일제약이 지난 1일부로 치과의사 전진희(연세의대 치의학과 졸, 45세)씨를 치과사업부 개발담당 이사로 영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씨를 개발담당 이사로 전격 영입한 삼일제약은 이로써 신제품의 개발 및 contact에 있어 보다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토대로 보다 전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꾸준히 치과사업부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삼일제약은 최근 구강카메라, 디지털 X-ray sensor, 진단용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면서 본격 성장세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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