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암환자 가정의 자녀들을 돕기위한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장학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자녀들에게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 펀드로 마련된 ‘희망샘 기금’을 통해, 아동 30명에게 1명 당 월 10만원씩, 연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 아동으로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이메일 접수(kidsfuture@kidsfuture.net)로 만 가능하다. 접수문의 02-588-6798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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