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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대학원 동시 선정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체계 구축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3/16 [14:06]

아주대 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대학원 동시 선정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체계 구축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3/16 [14:06]

【후생신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의사과학자 전주기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아주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단장 김병곤 교수)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서 연간 약 8억 원 규모의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주대 의과대학은 ▲학부과정 지원사업(연 4억8000만 원)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연 3억2000만 원) 등 총 8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체계를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전주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모두 지원받는 의과대학은 전국적으로 6개교에 불과해, 이번 성과는 아주대 의과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아주대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Pre-PS(Physician-Scientist) 마이크로 전공’을 신설하고 학부 장학금 제도 확대와 학·석사 통합과정 도입 등 학제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과 전공의들이 박사과정 이후에도 아주대 의과대학과 의료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원 차원의 제도적 지원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곤 단장은 “아주대 의과대학은 전통적으로 연구 역량을 중시해 온 연구 중심 의과대학”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사과학자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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