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한정형외과학회, 13~14일 ‘서울 러닝엑스포’ 참여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3/12 [15:54]

대한정형외과학회, 13~14일 ‘서울 러닝엑스포’ 참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6/03/12 [15:54]

【후생신보】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김학선, 이사장 오주한)가 오는 13~14일, 2026년 서울마라톤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 러닝엑스포’에 참여한다.

 

학회는 근골격계 건강 관리와 운동 중 부상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김학선 대한정형외과학회장(연세의대 정형외과 교수)은 “달리기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지만,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단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적시에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울 러닝엑스포를 통해 정형외과 전문 지식을 더 많은 국민과 나누고, 정형외과가 삶과 움직임을 지키는 필수의료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번 서울 러닝엑스포 기간 동안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 부스 운영 ▲근골격 체험 부수 운영 ▲러닝과 근골격 건강 주제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부스에서는 슬관절(무릎), 족관절(발목), 척추, 견관절(어깨) 전문의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건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는 학회 회원들이 참여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와 움직임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근골격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동작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해 자세 균형이나 관절 움직임 등을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운동 방법과 근골격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토론 세션에서는 ‘런위드 주디’ 팀을 운영하고 있는 전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 권은주 감독과 고려대 의과대학 서승우 교수, 인하대 의과대학 김범수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장삼열 교수가 참여해 러닝 시 근골격계 건강 관리와 부상 예방, 올바른 운동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서울 러닝엑스포, DDP, 김학선 회장, 오주한 이사장, ESG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