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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백병원, 60병상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이상 징후 즉시 알림…환자 관리 일환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2/27 [09:08]

안중백병원, 60병상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이상 징후 즉시 알림…환자 관리 일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6/02/27 [09:08]

【후생신보】 안중백병원(이사장 엄우섭)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협력해 입원병동 60병상에 AI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씽크’가 적용되면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가 24시간 자동으로 수집·분석된다. 이상 징후 발생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되고 빠른 대응을 가능케 한다. 환자의 안전성이 한층 높아지고 의료진의 대응은 빨라진 것이다. 모니터링 기능 덕분에 의료진들의 업무도 줄어들게 됐다.

 

병원은 향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솔루션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우섭 안중백병원 이사장은 “AI 기반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이 실질적인 가치로 구현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스마트 의료 환경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중백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준종합병원으로, 의료법인 백성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필수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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