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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대웅제약 오송 공장 방문

“K-제약바이오의 글로벌 잠재력 확인” 국민성장펀드 발판 글로벌 기업 도약 단축 기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2/13 [09:23]

이억원 금융위원장 대웅제약 오송 공장 방문

“K-제약바이오의 글로벌 잠재력 확인” 국민성장펀드 발판 글로벌 기업 도약 단축 기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6/02/13 [09:23]

▲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윤재춘 대웅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에서 제약 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후생신보】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대웅제약이 13일 전했다.

 

이억원 위원장의 이번 대웅제약 공장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도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대규모 생산 인프라에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도약 시기가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이것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 원 규모가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 이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핵심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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