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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비만대사연구학회(SICOM 2025) 조찬 및 런천세션에서 연세원주의대 김종구 교수(왼쪽)와 대구가톨릭의대 조윤정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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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미약품은 지난달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비만대사연구학회(SICOM 2025)’에서 ‘다파론패밀리(다파글리플로진,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와 ‘로수젯(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을 주제로 조찬 및 런천세션을 진행했다.
조찬 세션에서는 연세원주의대 가정의학과 김종구 교수가 연자를 맡았으며, SGLT-2 억제제 계열의 ‘다파론패밀리’의 효과에 대한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에 나선 김종구 교수는 “다파글리플로진이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면서 과다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전을 통해 ‘당화혈색소(HbA1c) 강하,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감소뿐만 아니라 하루 약 200~300kcal가 소모돼 BMI가 높은 당뇨병 환자에서 유용한 대안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파론패밀리는 10mg 뿐만 아니라 5mg 저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다파글리플로진의 임상적 이점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런천 세션에서는 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조윤정 교수가 연자로 나서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을 발표했다. 최근 발표된 EROICA 연구와, EASY-ROSUZET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저용량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용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조 교수는 “특히 EROICA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서 중강도 또는 저강도 스타틴 단독 요법에서 로수젯 10/2.5mg으로 전환해 12주간 투여했을 때 추가적인 LDL-C 감소 효과가 관찰됐다”며 로수젯 10/2.5mg은 당뇨병 환자에서 LDL-C 강하를 통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옵션임을 강조했다.
한편, 다파론패밀리는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인 ‘다파론정’ 2개 용량(5mg, 10mg)과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다파론듀오서방정’ 4개 용량(5/500mg, 10/500mg, 5/1000mg, 10/1000mg)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1년간 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다. ‘로수젯’은 작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원외처방조제액 1위에 오르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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