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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면 '치매 발병률' 낮아진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0:36]

콜레스테롤 낮추면 '치매 발병률' 낮아진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11/10 [10:36]

【후생신보】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CSK9와 LDLR, APOB 등 유전자 돌연변이가 콜레스테롤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협회 저널 ‘Alzheimer's & Dementia’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지닌 사람은 치매 발병률이 낮고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전향적 바이오뱅크 연구 ‘UK Biobank’ 등 5건의 대규모 연구에 참가한 1백만 여 명 중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지닌 그룹과 그런 돌연변이 유전자가 없는 그룹의 치매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스타틴의 표적인 ‘HMGR(HMG-CoA Reductase)’이나 에제티미브(ezetimibe)의 표적인 ‘CTP(Cholesterol Transport Proteins)’를 합성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지닌 사람은 치매 발병률이 낮았다.

 

코펜하겐 대학의 Liv Tybjærg Nordestgaard 박사에 따르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지방 침착물이 늘면서 뇌혈류를 저해하는 혈전이 형성될 수 있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기적인 임상시험이 필요할 것이다.

 

University of Bris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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