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개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3종을 국내에 유통․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미가 판매하게 된 COPD 치료제 3종류는 스피리바흡입용캡슐, 스피리바레스피맷, 바헬바레스피맷 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으로 2024년 국내 원외처방 매출은 스피리바 94억 원, 바헬바 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미와 베링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COPD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미약품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치료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 환자 중심의 치료 가치를 실현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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