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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의료 분야 접목 필요성 제기

심평원 "진료와 결합 모델 구축한다면 새로운 성장동력"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05 [10:27]

생성형 AI, 의료 분야 접목 필요성 제기

심평원 "진료와 결합 모델 구축한다면 새로운 성장동력"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5/11/05 [10:27]

【후생신보】 생성형 AI의 폭발적인 성장과 잠재력을 의료 분야와 접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주제:AI와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미래 성장)을 3일 서초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 연구소장은 “대한민국 등 5개 국가만이 보유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핵무기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며 “진료서비스와 결합되는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한다면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생성형 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의료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AI가 의사와 간호사의 주요 협업 파트너로 자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AI로 인한 의료 생태계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질병 예측·영상 판독(판단형 AI) ▲진단보고·임상문서 자동생성(생성형 AI) ▲치료 추천(행동형 AI) ▲로봇수술(피지컬 AI) 등 다양한 헬스케어 사슬이 재편되면서 기존 의사 중심의 병원이 의사·AI 중심의 병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폐암 검진에서 AI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폐 결절 검출과 관상동맥 석회화 자동 계산, 폐기종 범위 자동 계산, 결과기록지 자동 생성 등으로, 유용성이 높게 평가된다.

 

심평원은 복수의 인공지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문심사 대상기관 선정 ▲의료영상 심사 판독 ▲감사 의견서 작성 업무 등에 활용하고 있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심평원은 AI 기술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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