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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표출하지 않으면 기억력 나빠져...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16:44]

스트레스 표출하지 않으면 기억력 나빠져...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9/09 [16:44]

【후생신보】 스트레스를 안으로 삭이면 인지기능의 저하가 촉진될 수 있다.

 

아시아계 미국 노인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장벽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럿거스 대학의 Michelle Chen 교수 연구진이 스트레스를 외부로 표출하지 않고 안으로 삭이면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대규모 코호트 연구인 ‘PINE(Population Study of ChINese Elderly)’에서 2011~2017년에 중국계 미국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 또는 지역사회의 화합성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내향화, 외향화)을 조사하고 인지기능의 변화를 비교했을 때 스트레스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안으로 삭이는 스트레스의 내향화가 기억기능의 저하와 관련이 있었다.

 

Chen 교수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절망감이 뇌의 노화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노인의 스트레스와 절망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간과되고 있으며 문화적 배경에 따라 노인의 스트레스와 절망감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Rutger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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