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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 심한 사람은 '비타민 D' 수치 낮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15:01]

만성 통증 심한 사람은 '비타민 D' 수치 낮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8/14 [15:01]

【후생신보】 미량 영양소 결핍이 만성 통증과 관련이 있다.

 

만성 통증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불안과 우울증 위험을 높이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2024년 11월에 미국 성인 중 1/4 정도가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자료를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 미량 영양소 결핍과 만성 통증 간에 양방향성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생물의학 데이터베이스 ‘All of Us Research Database’에 등록된 사람을 만성 통증이 없는 그룹과 만성 통증이 심한 그룹, 경도 내지 중등도 만성 통증 그룹으로 나누고 5가지 미세 영양소의 혈중 농도를 비교했을 때 비타민 D와 비타민 B12, 엽산, 마그네슘 결핍이 심한 사람은 만성 통증이 심했고 만성 통증이 심한 사람은 비타민 D와 비타민 B12, 엽산, 마그네슘 결핍이 심했다.

 

남성이나 다른 인종은 비타민 B12 결핍인 경우가 많았지만 아시아 여성은 비타민 B12 수치가 현저하게 높았고 만성 통증이 심한 아시아 여성은 예상과 반대로 비타민 B12 수치가 매우 높았다.

 

중증도와 상관없이 만성 통증이 있는 남성은 만성 통증이 없는 남성보다 비타민 C 수치가 낮았고 비타민 C 결핍이 심하거나 비타민 C 수치가 낮은 남성은 만성 통증 발생률이 높았다.

 

University of Arizona Health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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