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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버섯 성분, 수명 늘리고 건강 개선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9:41]

환각 버섯 성분, 수명 늘리고 건강 개선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8/13 [09:41]

【후생신보】 환각 버섯 성분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우울증과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중독 등 정신 질환에 대한 환각제의 치료 효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환각 버섯의 성분인 실로시빈(Psilocybin)이 세포의 수명을 50% 이상 늘릴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실로시빈은 체내에서 실로신(psilocin)으로 변환되고 여러 실험에서 실로신이 피부 세포와 폐 세포의 수명을 50% 이상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람 나이로 60~65세에 해당하는 노령 쥐에게 실로시빈 5 mg/kg을 투여한 후 10개월간 월1회 실로시빈을 15 mg/kg씩 투여했을 때 수명이 30%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흰털이 줄고 털의 질이 개선됐다.

 

실로시빈이 염색체의 손상을 방지하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고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DNA 복구 반응을 개선함으로써 게놈 불안정성과 줄기세포 소진, 세포 노쇠 등 노화에 따른 변화를 억제할 수 있으며 쥐 실험을 통해 실로시빈이 수명을 늘릴 뿐만 아니라 노년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에모리 대학의 Ali John Zarrabi 박사는 말했다.

 

Emory Health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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