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병원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지멘스 심혈관 장비 ARTIS icono 도입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5/08/07 [08:30]
【후생신보】 부산보훈병원이 심혈관센터를 확장 개소한다.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이 8월 6일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심혈관 질환 환자 증가로 기존 1촬영실에서 2촬영실로 확장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검사 일정 완화, 환자 대기시간 감소,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 내원객 진료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된 심혈관센터는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특화된 공간으로, 최첨단 영상장비와 함께 진료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 최신 심혈관 촬영 장비 ‘ARTIS icono’는 고해상도 영상 제공은 물론, 복잡한 시술도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정주 병원장은 “이번 심혈관센터 확장은 보훈가족 건강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심혈관센터 확장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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