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중앙응급의료센터’ 부스 운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7/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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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중앙응급의료센터(한의)’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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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초구 aT센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주최하는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중앙응급의료지원센터’ 부스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4일 동안 매일 2명의 한의사 의료진이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건강 상담 및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의사 및 한의약에 대하여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2013년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진행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첫날인 16일 박람회 주 무대에서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에게 서울특별시의회(이하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날 시상은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인 이소라 시의원이 진행했다. 이소라 시의원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울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건강하고 올곧은 시민으로 키워주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한의사회 황건순 부회장은 “학생들의 건강이 서울시 및 대한민국의 건강”이라며 “한의사들은 항상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초중고 학교에는 학교 주치의가 지정되어 있으며 한의사는 현재 54명이 지정되어 각 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2025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참여 한의사는 다음과 같다. ▲서희연(강남구한의사회) ▲이진화(동경한의원) ▲주하정(다이트한의원) ▲지정연(경희효전한의원) ▲지승재(강남지승재약선당한의원) ▲최규희(하이키한의원) ▲최서영(다담한의원).
또한 금번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은 ▲유현진(운현초등학교) ▲박효숙(서울과학고등학교) ▲이은영(세화여자중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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