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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요통, 수중 치료로 해결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0:08]

만성 요통, 수중 치료로 해결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7/15 [10:08]

【후생신보】 수중치료가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물리치료의 일종인 수중치료는 동작과 근력, 지구력, 균형감각 등을 개선할 수 있으며 최근 소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수중치료가 만성 요통 환자의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만성 요통 환자 3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은 주 2회 수중 치료를 받고 두 번째 그룹은 표준 치료법을 시행했을 때 10주 후 두 그룹 모두 요추가 강화됐고 수중 치료를 받은 그룹은 불안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고 수면장애가 개선됐다.

 

수중 치료를 받은 그룹은 근육내 지방이 침착되고 퇴화될 가능성이 높은 요추 주위 근육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척추 안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척수 상부에 다열근(multifidus)과 척추기립근(erector spinae)의 크기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콘코디아 대학의 Maryse Fortin 교수에 따르면 물속에 들어가면 척추에 하중이 감소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수 있으며 수중치료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통증과 관련한 두려움과 불안을 감소시키고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oncord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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