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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삼바,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출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대비 가격 13% 저렴하게 공급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01 [11:46]

한미-삼바,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출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리지널 대비 가격 13% 저렴하게 공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01 [11:46]

【후생신보】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 사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 이하 삼사)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등 치료제 ‘오보덴스(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데노수맙)’를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보덴스는 암젠(Amgen)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프롤리아(Prolia)의 바이오시밀러다. 프롤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은 약 6.5조원(43억 7,400만 달러)이었다. 국내 시장 규모는 1,749억 원 정도다.

 

한미와 삼바는 지난 3월 오보덴스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은 삼바가, 마케팅 및 영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오보덴스은 10만 8,290원(60mg/1mL 기준)으로 급여 등재됐다.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13% 저렴한 약가다.

 

오보덴스는 글로벌 임상 3상 등을 통해 플로리아와 동등성을 입증, 지난 2월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각각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장 박명희 전무이사는 “골다공증 경구제 시장을 선도하는 라본디의 국내 영업∙마케팅 경험을 통해 오보덴스는 다양한 골다공증 환자에서 근거 중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바 국내 영업총괄 이상현 상무은 “오보덴스는 합리적인 약가와 글로벌 규제 기관에서 인정받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대체제가 아닌 국내 골다공증 환자 치료에 보다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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