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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4/10 [14:30]

조영상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4/10 [14:30]

【후생신보】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영상 교수가 대한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70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이원상 학술상은 이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근 5년간 SCI(E)급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엄정하게 선정된다. 매년 1명에게만 수여되는 이 상은, 대한이과학회장을 역임한 고(故) 이원상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되었다.

 

조 교수는 어지럼증, 난청, 두개저 종양, 전자약 등 이비인후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메니에르병 진단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 고난도 두개저 종양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 손상된 안면신경의 회복을 위한 전자약 기술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발표한 5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포함해, 조 교수가 꾸준히 축적해온 연구 성과의 총체적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어지럼증과 난청, 두개저 질환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 질환 치료에 전자약과 같은 최신 기술을 접목해 환자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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