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케렌디아 급여 1주년 기념 사내 행사 개최2제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새 치료옵션 제공…미 충족 수요 해결도
【후생신보】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지난 26일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의 요양급여 인정 1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엘뿐 아니라 파트너사인 종근당의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 지난 1년 케렌디아의 활약상을 공유했다.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로, 지난해 2월 요양급여를 인정받았다. 신장과 심장의 염증과 섬유화에 직접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다.
케렌디아는 대규모 3상 임상연구인 FIDELIO-DKD와 FIGARO-DKD를 통합 분석한 FIDELITY 연구에서 위약군 대비 UACR을 첫 4개월동안 평균 32%, 추적관찰 중앙값 3년 시점에서 말기 신장병으로의 진행 위험을 20%, 심혈관계 관련 위험 14%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케렌디아가 알부민뇨(UACR) 감소, 만성 신장병 진행 억제, 심혈관 위험 감소 등의 효과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에 있어 오랫동안 존재해 왔던 미충족 수요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엘과 종근당은 지난 한 해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만성 신장병의 진행과 예후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인 알부민뇨 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환자들이 알부민뇨를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인 딥스틱(dipstick, 요 시험지봉) 사용법을 알리는 등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케렌디아의 요양급여 인정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앞으로도 바이엘 코리아와 함께 케렌디아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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