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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U-20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 위촉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1/14 [10:59]

경희대병원 서대근 교수, U-20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 위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01/14 [10:59]

【후생신보】 서대근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위촉되어 경기 기간 대표팀과 함께한다. 아시안컵 축구경기는 2025년 2월 6일부터 23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다.

 

서대근 교수는 “이번 AFC U-20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위촉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소 무릎관절 질환과 스포츠 의학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젊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근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동하며, 스포츠손상, 무릎관절 질환에 관련된 임상과 연구 논문을 국내외 다수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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