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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진통제 ‘부프레인패취’ 발매

비마약성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성 통증 완화 치료제…올해 발매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10/16 [10:04]

명문제약, 진통제 ‘부프레인패취’ 발매

비마약성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성 통증 완화 치료제…올해 발매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10/16 [10:04]

【후생신보】명문제약(대표이사 배철한)은 국내 항암진단키트 전문회사인 암성 통증 완화 패취제 ‘부프레노르핀패취' 품목의 국내 독점 마케팅 대행 계약을 젠큐릭스와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부프레인패취는 비마약성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 완화에 쓰이는 진통제다.

 

35㎍(마이크로그램)/h, 50㎍/h, 70㎍/h 용량을 3일마다 부착할 수 있도록 용법이 개선된, 먼디파마의 노스판패취의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약가도 이미 책정됐다. 부프레인패취 발매는 올해 안에 진행 예정이다.

 

암성 통증의 경우 35, 52.5, 70㎍/h 용량을 최대 3일마다 교체 부착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패취제라는 제형 특성상 간 대사과정을 거치지 않아 소화, 위장관 등에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음으로 통증 발병이 잦은 고령의 환자에게 용량조절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기존 유사 계열의 다른 약을 사용한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충분한 치료 효과를 내며 다른 약물들과의 병용투여 또한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명문제약은 “노인을 비롯, 신장애 및 중증도 이하 간장애 환자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고, 위장관장애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자에게 용량 조절 없이 손쉽게 처방할 수 있다"고 부프레인패취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국내 굴지의 제약사 항암제 전문마케팅 경력을 가진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젠큐릭스社 독점 판매대행 계약으로, 상급병원 등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시장선점 및 매출 증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 키미테패취로 패취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명문제약은 이번 부프레인패취 발매로 ‘패취의 명가’ 이미지를 더욱 고취시키고 향후 다른 제품들의 패취형태의 발매도 야심차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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