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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복지위 개회…여당 불참

야당 “복지부, 업무 보고·자료제출 미흡”비판
6월 19일 복지부 장관 등 위원회 출석요구 통과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13 [10:39]

22대 국회 복지위 개회…여당 불참

야당 “복지부, 업무 보고·자료제출 미흡”비판
6월 19일 복지부 장관 등 위원회 출석요구 통과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6/13 [10:39]

 

【후생신보】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문을 열었다. 여당은 불참했고, 야당 의원들은 “복지부가 업무보고나 자료제출이 미흡하다”며 시정을 강력 권고했다.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가 13일 개최됐다. 여당 의원은 전원 불참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은 여당 의원들에 유감을 표한다”며 속히 위원회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선우 의원이 민주당 간사로 정식 임명됐다. 강선우 간사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라는 국민의 희망에 부합할 수 있도록 위원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사는 위원회 운영에 대해 위원장과 함께 협의하는 역할이다. 

 

앞서 박주민 위원장(민주)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과 가까이 있는 상임위를 만들겠다. 복지위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자리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 요구의 건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조규홍 복지부 장관 등은 오는 6월 19일 복지위 회의에 출석할 것을 요구받았다. 

 

한편, 복지부 등 정부 부처가 야당 의원들에 업무 보고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남인순 의원 등은 “국힘에서 지침을 내렸는지 복지부 등에서 각 의원이 요청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의 자료 제출 및 업무 보고 중단 건에 대해 강력히 시정을 권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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