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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 케냐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 논의

김소연 대표, 케냐·남아공·모로코 사절단과 연속비즈니스 미팅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 통한 케냐 혈액안전 보장 약속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6/10 [15:07]

피씨엘, 케냐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 논의

김소연 대표, 케냐·남아공·모로코 사절단과 연속비즈니스 미팅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 통한 케냐 혈액안전 보장 약속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4/06/10 [15:07]

 

【후생신보】 피씨엘이 케냐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피씨엘은 최근 케냐 정부 및 산업체 최고 책임자들이 피씨엘 중앙연구소를 방문하고 양국간 의료분야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5억불 규모의 케냐 스마트혈액원플랫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케냐의 혈액관리 및 안전문제 해결하는 것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혈액관리가 중앙에 집중된 선진국과 달리 혈액 관리 시스템이 분산돼 있다. 이러한 분산화는 혈액센터 기능을 제한하고 안전성 문제와 분획 기술 부족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혈액의 이용이 제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논의는 2022년 11월 케냐 대통령이 케냐비니지스포럼에 참여한 이후로 후속조치로 이번 사절단 방문이 이루어진 것이다.

 

케냐는 동아프리카 9개국의 허브국가로 상당한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케냐는 지형적, 지리적 여건상 동아프리카 9개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 받는다.

 

케냐 빅토리아호 인근 호마베이(Homa Bay)를 거점으로 스마트 혈액필수의료플랫폼이 구축되면 향후 빅토리아 호수를 중심으로 한 9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탄자니아, 르완다 등)으로 확대가 가능하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이사는 "케냐는 혈액관리, 안전 및 접근성과 관련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피씨엘의 플랫폼을 통하여 케냐의 분산된 의료 인프라를 정비하고 스마트혈액원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케냐바이오백스연구소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루시오라 박사는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을 논의하기 위한 추가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의 비전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피씨엘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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