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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정호섭 교수, 대한임상노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1:49]

중앙대광명병원 정호섭 교수, 대한임상노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5/22 [11:49]

【후생신보】 정호섭 중앙대광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4 대한임상노인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호섭 교수는 ‘임상 노쇠 척도 Clinical Frailty Scale (CFS)로 조정된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KTAS)의 노인환자에서의 분류 적절성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호섭 교수는 연구에 대해 “응급실 진료는 내원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대로 이루어진다”며 “과밀화가 심한 응급실 상황에서 의료진의 처치가 시급한 중증응급환자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환자 분류과정은 매우 중요하지만 노인환자들의 경우 여러가지 제한 점 때문에 종종 중증도 분류가 과소평가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에 임상 노쇠 척도를 적용하게 되면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중증도 분류 정확도를 개선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응급실에서 노인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진료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호섭 교수는 동아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재직 중이다. 노인응급의학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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