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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텔미사르탄’ 습기 문제 해결

PTP를 정제 형태로 변경 인습성 극복…장점은 유지하면서, 복약 순응도 높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13:56]

대웅바이오, ‘텔미사르탄’ 습기 문제 해결

PTP를 정제 형태로 변경 인습성 극복…장점은 유지하면서, 복약 순응도 높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4/15 [13:56]

【후생신보】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가 가진 고질적인 습기 문제를 해결,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텔미사르탄이 포함된 전 라인업을 습기에 강한 정제로 바꾸면서 인습성(습기를 빨아 드리는 성질) 문제를 해결한 것. 동시에 병 포장 형태로 리뉴얼 했다.

 

텔미사르탄 라인업으로는 ▲ARB+CCB 복합제 ‘트윈베타’ ▲단일제 ‘텔미베타’ ▲ARB+이뇨제복합제 ‘텔미베타플러스’가 있다.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ARB+CCB+이뇨제 3제 복합제도 개발 중이다.

 

이번 리뉴얼에 따라 텔미사르탄 라인업은 한 개의 약포지에 다른 약제와 동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별도의 PTP 포장을 뜯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냈고,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고재호 대웅바이오 PM은 “텔미사르탄 성분은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나고 반감기가 긴 장점이 있다”면서도 “습기에 취약해 개별 포장 방식으로만 유통되는 등 복용 편의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고 PM은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텔미사르탄의 장점은 유지하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해 환자들의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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