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단독] 연세의료원 비상경영 돌입 의료수익 21% 감소

금기창 의료원장 "경영 유지를 위한 부득이한 선택"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3/15 [11:59]

[단독] 연세의료원 비상경영 돌입 의료수익 21% 감소

금기창 의료원장 "경영 유지를 위한 부득이한 선택"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3/15 [11:59]

【후생신보】 연세의료원이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금기창 연세대 의료원장은 14일 경영 서신을 통해 "의료원장으로 무거운 내용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 "경영 유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한다" 고 밝혔다.

 

금 의료원장은 "현재 의료원은 큰 경영 위기에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산하 병원들의 진료시스템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수입의 감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부득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함을 알리며 교직원 여러분들이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금 의료원장은 "당장 급하지 않은 지출을 줄이며, 사전에 승인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시기와 규모 등을 한 번 더 고려해 주기실 당부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금기창 의료원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에 따른 일련의 사태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헌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가능한 진료현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공의 사직 후 현재까지 의료원 수익이 평시 대비 21% 정도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장기화 될 경우 최대 50%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의료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