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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 강남보건소장 내정

이종철 원장 "공공의료 리모델링 추진하겠다"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03/06 [17:12]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 강남보건소장 내정

이종철 원장 "공공의료 리모델링 추진하겠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3/06 [17:12]

【후생신보】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75)이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장에 내정됐다.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강남구보건소장 최종 면접을 통과했다" 며 "인사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1일자로 취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이종전 전 삼성의료원장은 "대형병원 및 지역 보건소 운영 겸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리모델링에 도전하겠다" 고 말했다.

 

이종철 전 삼성의료원장은 197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고 한양대 의대 교수를 거쳐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당시 의료진으로 합류해 소화기내과 과장, 기획조정실장, 삼성의료경영연구소장, 부원장, 병원장(2000∼2008)을 거쳐 삼성의료원장(2008∼2011)을 지냈다. 약 20년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주치의를 맡았다. 대한소화관운동학회장(2002∼2004), 세계소화관운동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2005∼20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2015∼2017)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고향인 창원시 보건소 중 하나인 창원보건소에서 4년간 소장직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공공의료 영역에서 코로나19 펜데믹(지구촌 대유행) 상황을 경험하고, 난제 해결에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는다. 창원보건소장 재직 당시인 2020년 1월 코로나19가 엄습하자 임기를 한 차례 연기, 삼성서울병원장 재직 시 겪은 사스와 신종플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직원들에게 당시 경험을 헌신적으로 공유하면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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