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JW중외, ‘페인엔젤 센’ 복용 편리성 높여 리뉴얼 출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3/06 [09:38]

JW중외, ‘페인엔젤 센’ 복용 편리성 높여 리뉴얼 출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3/06 [09:38]

【후생신보】W중외제약은 나프록센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센’의 제형 크기를 축소,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JW중외는 ‘페인엔젤 프로’, ‘브레핀에스’, ‘페인엔젤 이부’ 등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리뉴얼로 페인엔젤 센의 제형 크기는 기존 가로 19.7mm, 세로 8.7mm에서 가로 14.7mm, 세로 9.2mm로 축소됐다.

 

페인엔젤 센은 해열, 진통 작용과 함께 소염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두통이나 치통, 생리통, 관절염 등 일반적인 통증 억제에 효과적인 진통제다.

 

주성분인 나프록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중 약효의 반감기가 12~15시간으로 비교적 길어 진통 및 소염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인엔젤 센은 나프록센 성분을 함유해 복용 시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라며 “소염진통제 전체 라인업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마치는대로 마케팅 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JW중외제약, 나프록센,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