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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 2만건 달성…로봇 도입 15년 만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1/22 [09:46]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 2만건 달성…로봇 도입 15년 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1/22 [09:46]

▲삼성서울병원은 22일 로봇수술 2만건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 첫줄 왼쪽부터 두번째는 전성수 로봇수술센터장, 오른쪽 옆은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다.

【후생신보】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최근 로봇수술 2만 건을 달성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로봇 도입 15년 만, 로봇 수술 1만 건 달성 후 3년 여 만의 일이다.

 

삼성서울병원은 특히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3,400여건에 달하는 로봇수술을 진행했다. 세계 9위의 기록이다. 이 중 전립선 절제술은 세계 2위, 위절제술과 유방절제술은 세계 3위 수준이다.

 

지난 2022년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측에서 국내 최초로 비뇨암 분야 ‘에피센터(Epicenter)’로 지정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로봇 수술 시설 및 역량을 갖춘 병원 및 기관만을 엄선해 지정하는 곳을 말한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로봇수술 장비를 8대 운영 중이며, 향후 1대(싱글포트 로봇)를 추가해 총 9대를 가동해 로봇수술 분야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성수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암병원 개원 이래로 시작한 로봇수술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벌써 2만 건을 달성했다. 미래 지능형 4차병원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삼성서울병원의 도전에 발맞춰 첨단 기술인 로봇수술을 고도화하여 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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