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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 이경수 교수, 코로나 안심 금물 백신 접종 要

코로나19 영상․임상 진단 최신지견 담은 논문 영상분야 최고 저널 ‘Radiology’ 장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1/13 [12:41]

삼성창원 이경수 교수, 코로나 안심 금물 백신 접종 要

코로나19 영상․임상 진단 최신지견 담은 논문 영상분야 최고 저널 ‘Radiology’ 장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1/13 [12:41]

【후생신보】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에 대한 영상 및 임상 의학적 최신 지견을 담은 국내 의료진의 논문이 최고 학회지에 게재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이경수 석좌 교수(감염내과 위유미‧김시호 교수, 양산부산대병원 영상의학과 정연주 교수, 전남대학 영상의학과 이종은 교수, 성균관대 전기컴퓨터공학과 박현진 교수) 팀은 ‘코로나19의 최신 의학 지견에 대한 종설 논문’이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Radi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경수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병태생리학적으로 ▲초기감염 시기 ▲폐렴 시기 ▲과염증성 시기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시기에 따라 임상, 영상 소견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효과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자의 경우 폐렴 영상 소견이 미접종자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폐렴 발생 빈도와 부가적인 산소 치료나 중환자로 넘어가는 이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는 가운데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방식의 4차 접종 예방효과는 제한적이나, 중증화 및 사망률을 각각 67%, 72%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0.11%로, 전 세계 사망률(1.01%)에 비해 매우 낮으나, 코로나19의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대로 지속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입증된 것이다.

 

이경수 석좌교수<사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영상 및 임상진단 분야의 연구가 공중보건 위기 발생 시 치료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히고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를 앓고 회복한 후에도 지속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Radiology는 출간 100주년을 맞은 2023년 올 한 해 동안 매 호(매월)에 최고의 원저와 종설 논문을 선택해 발간할 예정인데(Radiology 편집인 주) 이경수․정연주 교수의 종설은 그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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