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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임총 10일 63빌딩서 개최

의료계 대응방안 및 예산안 등 심의예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05/04/01 [16:04]

한의협, 임총 10일 63빌딩서 개최

의료계 대응방안 및 예산안 등 심의예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05/04/01 [16:0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지난달 26일 열렸던 제50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의결정족수미달로 유회됨에 따라 다루지 못한 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10일 63빌딩 별관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한의협은 빠른 시일내 임시총회를 열어 예산안과 사업계획, 의료계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등 의안을 심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10일 오후 3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앞서 지난 정기총회에서 의안으로 상정됐다가 다루지 못한 △정관 및 시행세칙 개정과 규칙제정 △한의사전문의제도 △인정의 문제 △의사회 관련대책 등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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