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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잔탁150mg' 포장 변경

안정성 향상 기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05/03/31 [12:23]

GSK '잔탁150mg' 포장 변경

안정성 향상 기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05/03/31 [12:23]

 잔탁150mg 포장제가 변경됐다.


 GSK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장서 도매상으로 출시되는 잔탁정(150mg, 60t)의 포장을 알루미늄 호일에서 더블 호일 블리스터로 변경했다고 최근 밝혔다.


 GSK는 “지난해부터 잔탁정에 대한 포장 교체를 준비해온 회사는 이번 포장변경으로 수분침투 방지 효과 등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76년 개발돼 1981년부터 위,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 3억 5,000명 이상이 복용하고 있는 잔탁은 단일품목으로 세계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임상을 통해 탁월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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