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바펜틴,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에 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4 [13:33]

가바펜틴,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에 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2/05/24 [13:33]

가바펜틴(gabapentin)이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에 효과를 낼 수 있다.

 

뇌전증 발작을 조절하고 신경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처방되는 가바펜틴을 허혈성 뇌졸중이 발생한 쥐에게 6주간 매일 투여하면 섬세한 운동기능이 회복되고 투약을 중단한 후에도 계속 운동기능이 회복된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됐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Andrea Tedeschi 교수는 2019년에 척수가 손상된 쥐에게 가바펜틴을 투여하면 상지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가바펜틴이 축삭돌기를 통해 중추신경계에서 받은 신호를 전달해서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뉴런에 작용해서 그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졸중이 발생한 후 뇌졸중에 영향을 받지 않은 뇌 부위에서 축삭돌기가 성장해서 수의 운동(隨意運動)을 유도하는 신호가 전달될 수 있지만 신경수용체 단백질 ‘alpha2delta2’의 과발현이 축삭돌기 성장에 제동을 걸고 중추신경계의 가소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쥐 실험에서 가바펜틴이 ‘alpha2delta1/2’를 억제하고 중추신경계의 가소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OHIO STATE UNIVERSIT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