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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미국 비뇨의학과 의사 시선 사로잡다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미국비뇨의학회 Annual Meeting서 수술 영상 소개
이호근 부문장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 및 의료진들 레보아이에 관심 가지는 계기 될 것”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4:10]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미국 비뇨의학과 의사 시선 사로잡다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미국비뇨의학회 Annual Meeting서 수술 영상 소개
이호근 부문장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 및 의료진들 레보아이에 관심 가지는 계기 될 것”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2/05/18 [14:10]

【후생신보】  미래컴퍼니가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수술로봇 ‘Revo-i(이하 레보아이)’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가 지난 16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22 AUA Annual Meeting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2 AUA Annual Meeting에서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 소장은 복강경 수술로봇 세션(Laparoscopic Robotic Surgical Systems – Emerging Systems in Urology Use)에서 ‘레보아이’와 실제 수술 영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 로봇수술 시스템.

미국 비뇨의학회(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는 1902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적으로 2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유서 깊은 단체로 전 세계 비뇨의학과 의사들의 진료지침서인 ‘미국비뇨의학회 가이드라인’을 발간하는 주체이다.

 

특히 ‘레보아이’가 소개 된 Annual Meeting은 AUA에서 매년 개최되어 전 세계의 저명한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나군호 소장은 이전 세브란스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재직 당시 ‘레보아이’의 개발 및 임상 시험을 Principal Investigator로 주도했으며 그 외에도 약 3,700례의 로봇 수술을 진행한 이력이 있는 로봇 수술의 전문가이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 된 영상은 작년 11월부터 ‘레보아이’가 설치 된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송강현 과장이 집도한 전립선 절제술 영상으로 ‘레보아이’ 수술로봇 소개와 장점 그리고 사용후기를 공유했다.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부문 이호근 부문장은 “‘레보아이’가 전 세계의 비뇨의학과 치료와 수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학회에서 소개되어 기쁘다”며 “‘레보아이’가 해외 시장 및 의료진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고 관심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는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복강경 수술로봇이다. 3D 기술로 선명하고 확대된 시야, 그리고 집도의의 손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하는 세밀한 로봇 제어를 통해 최근 전립선절제술, 부분신장절제술을 비롯해 자궁적출술, 갑상선절제술 등 다양한 고난이도 수술에서 활용되는 등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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