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사인 휴온스그룹이 약 80억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과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각 이사회를 통해 50억 원과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1년 7개월만의 결정으로, 양사는 지난 2020년 8월 40억 원,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양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 기업 가치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또,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다시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 주주와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라고 이들 두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휴온스글로벌은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 5,756억 원, 휴메딕스는 13% 늘어난 매출 1,110억 원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 성장률은 다소 주춤했다. 휴온스글로벌은 750억 원, 휴메딕스는 160억 원 이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자본 흐름에 우려가 크셨을 주주분들과 동행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휴온스그룹은 앞으로도 다각화된 사업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성장성을 이어갈 계획이며 주주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내실경영, 가치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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