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버스 시동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2/04 [14:36]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버스 시동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2/04 [14:36]


【후생신보】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열)가, 오늘 4일부터 3기 찾아가는 금연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암센터는 지역사회 내 금연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금연을 통한 암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금연지원 서비스는 ▲위기청소년 ▲장애인 ▲여성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저소득층 ▲65세 이상 고령자가 주 대상이다. 금연버스를 이용, 영구임대아파트, 중소규모 사업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열 센터장은 “금연버스가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전문금연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공간으로서 금연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의 금연지원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