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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지난해 기부금 88억3천7만원 모금

발전기부금 38억 건축기부금 23억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1/25 [07:53]

연세의대 지난해 기부금 88억3천7만원 모금

발전기부금 38억 건축기부금 23억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1/25 [07:53]

【후생신보】 연세의대(학장 유대현)가 지난해 기부금으로 88억 3천 7백만원을 모금한것으로 확인됐다.

유대현 학장이 연세의대 동창회 중앙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년간 총 88억 3천 7백 3십여만원을 모금했다.

 

구체적 모금 현황을 살펴보면 발전기부금 2,480건에 38억 5천 6백여만원, 건북기부금 434건에 23억 7천 2백여만원이 모금됐다.

 

연구기부금은 1,959건에 15억 8천 4백여만원이, 장학기부금은 486건에 10억 2천 4백여만원이  모금됐다.

 

기부자 현황을 살펴보면 3억원 이상 기부자는 총 2명이며, 2억원 이상 기부자는 6명, 1억원 이상 기부자는 24명으로 확인됐다.

 

연세의대의 지난 2020년 기부금은 98억 7천만원으로  2021년의 경우 10억원의 기부금이 적게 모금됐다.

지난 2020년의 경우 개인이 18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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