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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의료재단 박용우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기부…서울 클럽 의사 중 서른 번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0:52]

이라의료재단 박용우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기부…서울 클럽 의사 중 서른 번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19 [10:52]

【후생신보】이라의료재단 박용우 이사장(천안요양병원 이사장, 사진)이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서울 클럽에서는 총 344명 중 30번째, 전국적으로는 2,784명 중 170번째 ‘의사’다.

 

박용우 이사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대외적으로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및 총무이사, 대한병원협회 대회협력위원장 및 부회장, 제7대 대한요양병원협회 회장, 제29대 재경 전남의대 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요양병원협회 명예회장 및 결핵협회 부회장, 통합암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한요양병원협회장 재임 시 모든 환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제정, 선포했고 환자의 인권신장과 질 낮은 요양병원의 퇴출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요양병원의 이미지 쇄신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또, 지난해 11월 7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이필수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MOU를 맺어 나눔을 함께 확대시켜나가기로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용우 이사장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평생을 남을 배려하고 돕고 사시는 것을 보고 자랐다”면서 “이 같은 어머니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도 이번 사랑의 열매 기부를 시작으로 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인 의사들의 보다 적극적인 기부를 우회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읽힌다.

 

한편, 지난 2007년에 출범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전국적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2,8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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