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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시책평가 공공의료기관(76.7점) 최하위

국민권익위,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1등급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09:22]

부패방지 시책평가 공공의료기관(76.7점) 최하위

국민권익위,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1등급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1/19 [09:22]

【후생신보】 공공의료기관이 전국 27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76.7점을 얻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27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해 각급기관이 자율적으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하도록 지원해 왔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1등급, 강원대병원 2등급,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병원,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충북대병원,원자력의학원 3등급, 경북대병원,경상대병원,충남대병원 4등급, 제주대병원 5등급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반부패추진 계획 수립 2등급, 청렴정책 참여확대 1등급, 부패방지 제도구축 1등급, 부패위험 제거노력 1등급, 부패방지 제도운영 1등급, 반부패 정책성과 3등급, 반부패정책 확산노력 2등급으로 최종 1등급을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반부패추진 계획 수립 2등급, 청렴정책 참여확대 2등급, 부패방지 제도구축 2등급, 부패위험 제거노력 1등급, 부패방지 제도운영 1등급, 반부패 정책성과 1등급, 반부패정책 확산노력 2등급으로 최종 1등급을 기록했다.

이들 13개 공공의료기관은 반부패추진 계획 수립 78.5, 청렴정책 참여확대 64.6, 부패방지 제도구축 64.4, 부패위험 제거노력 67.6, 부패방지 제도운영 94.9, 반부패 정책성과 74.7, 반부패정책 확산노력 83.1, 총점 76.7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는 공공의료관 조사 결과와 관련 모든 단위과제가 평균 이하로 전반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연간 반부패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이행하고, 업무 특성을 고려한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할 필요하 있다고 요청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연간 반부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행했으며 그 성과가 국민에게 닿도록 최선을 다해 알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반부패 시책 추진노력이 기관의 종합청렴도에 직접 반영되는 방식으로 개편돼 중요성과 영향력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반부패 노력으로 공공부문의 청렴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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