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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공생 광고,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16:18]

동화약품 공생 광고,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25 [16:18]

【후생신보】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자사의 ‘공생(共生)’ 광고 시리즈가 25일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인쇄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생 시리즈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자연의 공생(共生)’을 주제로, 흰동가리와 말미잘, 코뿔소와 할미새, 임팔라와 붉은부리소등쪼기새, 붉은목벌새와 헤메로칼리스 등 자연 속 동물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15편의 시리즈 광고이다.

 

이를 통해 동화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속에서 상리공생의 가치와 중요성을 표현해 내고자 했다.

 

동화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활명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엄마와 딸 편)는 영예의 대상(TV부문)을, 후시딘 모정(母情) 시리즈(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는 좋은 광고상(인쇄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으로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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